홈페이지로 이전해서 처음 쓰는 서포트 후기네요... 카페에서 떠나온 건 아쉽지만,
새로운 노힌분들을 뵐 수 있고, 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고 생각하니 기뻐요.
더 많은 노힌분들과 대성이 이야기로 즐겁게 지새우는 그런 순간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우와, 어느새 세번째 서포트예요.
쌓인 대성이 이야기나 하면 원이 없겠다 싶어서 만든, 정말 작고 작은 소모임이었는데요.
그런데 참 신기해요. 저희가 서포트를 했다네요. 그것도 무려 세번씩이나...
unbelievable!!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을 때가 많아요. 우리애 노힌분들도 그러시죠?
아무리 생각해도 의아해서.. 어쩌다가 우리 노힌들이 이렇게 일을 벌이게 되었나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갈데없는 팬들끼리 모여 조근조근 수다떨며, 수줍게 우리애 찬양을 하던 우리 노힌들인데.. 어쩌다 어쩌다~
찬찬히 돌이켜보니 서포트 이야기가 처음 나온건 그때더라고요. 아직도 말만 들어도 가슴이 아리는 카스톡행사..
한 분 두 분 소리내주셨을 그때!! 그때가 바로 우리애 서포트의 첫 걸음이었어요.
그리고 두번째 서포트도 마찬가지었더라구요.
콘서트 바로 전날, 이유가 어찌됐건 이곳 저곳에서 입에 오르내리며 마음 고생이 심했을 우리애에게.
괜찮다며, 넌 잘하고 있다며,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든든한 누나들이 있다며. 힘을 실어주고싶었던...
우리 대성이가 아주 조금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콘서트를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그런 작지만, 애틋한, 조금은 쓰라린 마음들이.. 그 시작이었어요.
대성이 또래분들도 계시지만, 아무래도 누나팬분들이 더 많으시니까요.
그래서 더 애틋하고, 작은 것 하나에도 더 안타까워 하시는것 같아요.
우리 대성이 물론 강단있고 듬직하지만, 사실 우리 노힌들 눈엔 또 보이잖아요.
과분할 정도로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요. 지금도 그래요. 아무것도 보여드리지 못한것 같은데,
우리 노힌분들은 항상 우리애서포터즈를 믿어주세요. 그러한 우리애 노힌분들의 고마운 믿음이,
따뜻한 정성이 되고, 그것이 결국 대성이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자 서포트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요즘 부쩍 합니다.
우리애 서포터즈의 모토에 대해서 말씀드린 적이 없을거예요.
그러고보면 또 우리 노힌분들의 관대한 믿음은 여기서도 드러나네요.
저희의 뭘 믿고 이렇게 큰 도움을 선뜻 내주시는지.. 정말 죄송스러워요..
대성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정성을 전해주는, 일종의 보답이랄까요.
저희는 단 한번도 대성이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베푼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대성이가 해달라고 원했던 것도 아닐뿐더러, 저희가 어떻게 감히 아이에게 무언가를 주었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오히려 저희가 대성이에게 참 많은걸 받았죠. 무료한 일상에 한 줄기 햇살같은 존재잖아요, 우리 대성이.
멋드러진 노래로, 귀여운 모습들로, 저희에게 수없이 많은 기쁨과 웃음을 선물하는 그런 아이잖아요.
그런 고마운 아이에게 무엇을 내세울 수 있겠어요.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아이가 누구보다 행복한 존재가 되길 기원할 뿐이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지지해 주는 support의 의미는 같지만, 그 시작은 저희가 아니라 대성이예요.
저희에게 많은걸 베풀어준 고마운 이 아이. 후원이나 부양보다는 감사와 더 닮아있는 것이 바로 우리애 서포트랍니다.
다른곳과 조금은 달라요.
포장 아이디어까지.. 오프 당일을 제외한 모든 나머지 일들을 모두 운영진선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서프트당 한달씩은 꼬박 그렇게 머리 싸매고 밤새고 그러면서 고민을 하는것 같아요.
그분들 또한 소중하게 대해드리고 싶어서 그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희끼리 농담삼아 "방구석서폿"이라고 부른답니다. 방구석에 조용히 응원하는..^^
공방 뛰는 분도 안계시고, 사생도 안계시고.. 그러니까 우리애 노힌분들과 같아요.. 다르지 않아요.
대성이 얼굴은 티비로만 보고, 목소리는 씨디로만 듣고... 그저 그런 보통의 팬들이예요. 특별할 게 전혀 없답니다.
노힌분들과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향해 보고 있답니다. 아주 평범한 팬들이 만들어나가는 곳이예요.
그러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가깝게 느껴주세요. 우리애서포터즈의 서포트는
그 시작도, 진행도, 끝도... 모두 우리 노힌들이 만들어 나가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금만 더 다가와 주세요..
저희는요, 바라는 거 없어요. 방구석에서 대성이한테 뭘 요구하겠어요^^;
오직 대성이. 언제나 고마운 이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마음을 표현할수 있을까.. 그거 하나만을 바라고 또 바라죠.
서포트는 운영자나 오프가 아니라, 바로 우리 노힌분들과 대성이가 주체라는것, 부디 잊지말아주세요.
보답, 감사, 표현, 마음, 정성.
저희가 이런 서포트를 했다는게 아니라, 이런 단어들이 우리애서포터즈의 모토이자, 이상향이예요.
그리고 보내주시는 벅찬 믿음에 반하지 않기 위해서도.. 저희의 능력이 부족할지언정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노힌분들만 함께 해주신다면, 언젠간 이 이상향들이 한걸음 성큼 우리애 서포터즈의 눈앞에 다가올것 같아요.
2월 초에 있었던 빅쇼 화환, 꽃바구니 서포트가 끝난 뒤, 생일 서포트까지의 길다면 긴 두달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
우리 노힌분들의 의견을 들었어요. 많은 노힌분들이 생일에 올인! 하자고도 하시고 또
중간에 작게나마 서포트를 진행해보는게 어떻겠느냐 하는 의견도 계셨었답니다. 정확하게 반반!
어찌해야 할 지 몰랐는데 마침 3월 5일이 대성이가 음악중심 MC를 본지 300일이 되는 시점이더라구요.
그래서 마찬가지로 또 노힌분들께 여쭤보았어요. 많은 노힌분들이 300일에 서포트를 하자며 의견을 내 주셨고요!
그리고 또 하늘에서 우리애서포터즈를 위해 보내주신 엔젤, 우리 천사노힌의.. 정말로 너무 큰 도움에..
음악중심 서포트를 진행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우리 천사노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무리 감사하다고 말하고 또 말해도 부족한것 같아요. 감사해요 정말..
팬매니저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그때가 2월 초인지라, 3월 음악중심 스케줄이 확정되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3월엔 스케줄이 확정되지 않았고, 그 전주인 28일은 예정된 서폿팀이 있고, 비어있는 날은
14일과 21일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발렌타인데이는 준비기간이 채 2주도 안되었던지라
안타깝지만 포기했고... 바로 21일로 날짜를 확정지어서 팬매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계속 확인 문자를 팬매님께 드렸었는데.. 서폿주 월요일.. 그러니까 16일이죠.
팬매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21일엔 편성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알고 보니 MBC 특별편성프로그램이
우리 음악중심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대신 28일에 신청했던 서폿팀이 취소 신청을
내셨다고, 21일 다음주인 28일에 들어가면 어떠시냐며 팬매님께서 우리애 쪽에 양해를 구하셨어요.
도시락 업체에서 저희 때문에 몇 군데 주문 들어온 것을 놓치신 걸 알고 있었던지라
먼저 도시락 업체분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저희는 주변에 참 좋은 분들만 계신것 같아요.
흔쾌히 괜찮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또 너무 죄송했고요.
그래서 28일로 다시 팬매님께 확답을 받고, 서포트 진행을 계속 했습니다.
중간에 서포트 관련해서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저희같은 경우는 워낙에 일찍이 날을 받아놨었고,
또 한주 미뤄지기도 했고 그래서 받아주셨던것 같아요.
다만 선물이나 물품은 사전에 확인을 받길 원하시는것 같아서 전부 확인을 받았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천사노힌께서 정말 큰 도움을 주셔서, 음악중심 스텝분들을 모두 챙기는 방향으로
서포트의 가닥을 잡아갔습니다. 사실 처음엔 겁도 없이 스텝분들을 총 100분 정도로만 생각을 하고 진행을 하고 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우리 막내 승리군이 한창 스트롱베이비로 활동중이었네요^^; 음악중심 스텝분 90분, YG 스텝분들 30분
총 120분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희가 너무 당황해서 우리 노힌분들께 긴급 SOS를 쳤었죠.
그리고 너무나 고마운 도움들에 또... 무사히 서포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우리애 노힌분들..^^

스텝분들 메뉴는 저희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아무래도 참 큰 규모이기도 했고, 인원수가 감이 안 오는만큼
예산 짜기도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처음엔 보통 많이들 하시는데로 일반 도시락을 하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운영자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럴거면, 그냥 MBC 식권을 주는 게 낫지 않겠냐고. 더 따뜻하고 찬도
좋을 텐데. 거기다 말씀을 들어보니, 생방송 프로그램이라 짬이 잘 안나시는지 밥을 잘 챙겨드시지 않는다고,
패스트푸드류로 한 끼를 넘기시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기존의 대규모 도시락 업체보다는
푸드스타일리스트분이하시는 핸드메이드 집음식 냄새가 나는 조금은 소규모인 곳으로 연락을 넣었습니다. 메뉴는 예산에 맞게, 또 밥종류이지만 먹기 쉬운걸로, 음식은 바깥보다는 집의 냄새가 더 가득한 메뉴로 정했어요.
기존의 큰 업체들에 비해 한 손 한 손 정성도 더 가득하고, 조미료도 많이 쓰지않고, 푸드스타일리스트분이 하셔서
깔끔하고 보기 좋은 도시락이 나와서 참 다행이었어요~!!
메뉴는 유부초밥, 스팸무수비, 김치주먹밥, 해쉬포테이토, 약간의 과일. 더불어 가볍게 입가심하시라고
막대사탕도 함께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텍에는 "대성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라고 적혀있었어요.
냅킨과 젓가락도 다 인원수에 맞게 정리해서 넣어드렸어요. 음악중심, YG스텝분들 120분 다 챙겨드렸습니다!! 
밥 양만 김밥 두줄이 넘어가는 정도의 양이라서, 넉넉하게 드셨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래도 일하시는 분들이니까 또 걱정이 되더라고요. 혹여 잠시라도 앉아서 드실 시간조차 없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그래서 들고다니시면서 드실수 있도록 샌드위치를 또 따로 준비했어요. 샌드위치도 역시 모자라지 않게 인원수에
맞춰서 120개 준비했습니다. 수고 많으신 우리 음악중심, YG스텝분들 모두 맛있게 드셨길 바라요~!!

전달은 이렇게 하얀 봉투에 넣어져서 전달되었습니다.
도시락은 10개씩 개별포장되어서 냅킨과 젓가락과 함께 넣어져있었어요.
저희가 도시락 주문을 한 곳의 모토가 "음식은 사랑입니다." 였답니다.
그리고 음식은 정성이 가득 담긴 하나의 근사한 선물이라고 적혀있었고요.
저희가 처음에 뭣도 모르고, 배송은 종이박스 이런데 넣어서 되나요? 라고 함부로 질문을 드렸던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답변에 먹는 음식인데 박스에 넣어드리면 좀 그렇지 않냐며, 하얀 큰 봉투에 넣어서 배달해드리겠다고.
말 그대로 우문현답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만큼 음식에 대한 애정이 깊으시고, 하나하나 정성과 사랑을 듬뿍듬뿍 담으시는 분이셨어요.
거기다 저희 일정이 계속 바뀌는데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괜찮다며 너무 감사한 분이기도 하셨고요.
그분의 마음과, 우리애 노힌분들이 마음이 모두 우리 음악중심, 그리고 YG 스텝분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을거예요^^

스텝분들에게 들어간 과일펀치와 음료수예요. 과일펀치로 전부 챙기려다가, 아무래도 여성 분들이
좋아하실 음료인 데다가 이동하실 때 좀 불편하실 것 같아서. 탄산음료와 비타음료를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어쩌다가 못 드시는 분들이 생기시지 않도록, 넉넉하게 인원수에 맞춰서 모두 준비했습니다~
취향대로 골라드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음료에는 저어노힌과 오프노힌들의 생고생의 산물!
귀여운 스마일 스티커를 함께 붙여서 넣어드렸어요. 스티커값 아끼자며.. 너무 고생들을 시켜서.. 미안해요^^;



스텝분들 음식과 음료는 이런식으로 들어갔어요~
도시락, 과일펀치는 하얀봉투에 각각 10개씩 개별포장후 담아서 넣었고요.
탄산음료(콜라,사이다), 비타음료는 큰통에 꼼꼼하게 담아서 넣어드렸습니다.

+) 이런게 인증컷이라고 불리는건가요? 음악중심 스텝분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이라고 하네요.
대성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라고 써있었다고... 그리고 직접 만드신것 같다고, 정성이 대단하시다고.
또 맛있게 잘 드셨다고 감사하다고 써있었다고 하네요~
말씀만 들어도 막 뿌듯뿌듯한게, 잘 드셨다니 어찌나 기쁘던지요..
지금까지 우리 뱅이들, 특히 대성이 이쁘게 잘 봐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드리죠. 더 좋은걸 못해드려서 죄송할 뿐이예요...^^


언제나처럼 팬매니저님께 대성이가 먹고싶어하는 음식이 있냐고 물어봤었어요.
아시다시피 대성이가 뭐 먹고 싶은 것, 뭐 갖고 싶은 것 이런 말은 잘 안하는 아이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러겠거니 별 기대 없이 있었는데, 팬매님이 대성이 패떴 녹화 끝난 뒤에
정말 물어봐 주셨나봐요. "대성이가 단호박찰밥이 먹고 싶대요~" 이렇게 문자가 왔어요.
그냥 너무 기쁘더라구요, 대성이가 이렇게 말해준 것도 고마웠고, 모처럼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것을
챙겨줄 수 있겠구나 싶어 뿌듯하고. 그래서 바로 우리 아이들 밥은 단호박찰밥!!으로 주문을 넣었습니다~

도시락을 맡긴 푸드 스타일리스트님이 알고보니 우리 양싸가 속해계셨던,
서태지와 아이들 광팬이시라고~!! 그러시면서 뱅이들 음식이라니까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어느 날은 절친노트를 보시고, 대성군이 밀가루 들어간 음식을 안 먹네요~!! 라며 먼저 메일주시고
또 어느 날은 패밀리가 떴다를 보시고, 대성군 생선구이를 해주면 어떻겠냐고 문자 주시고~
그리고 서포트 의견방에 노힌분께서 집음식을 해주는게 어떠겠느냐고 의견을 내주셨었어요.
저희가 미처 놓칠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따뜻하고 속깊은 의견들 덕분에 참 감사했어요.
숙소에서조차 야식 시켜서 먹고, 그런 모습이 참 안타까우셨던 것 같아요.
저희가 그래서 그런 노힌분들의 의견을 도시락 업체분에게 많이 이야기 해드렸답니다.
그래서 덕분에 저희는 너무 편하게 이번 서포트 준비를 했던 것 같아요~ 참 운이 좋죠..
메뉴는 뱅이들의 입맛을 확 살려줄 오렌지 치킨 샐러드, 그리고 대성이가 먹고싶다고 했던 단호박찰밥,
매콤한 더덕 고추장 삼결삽 구이, 그리고 요즘 제철인 싱싱한 꼬막무침, 대성이가 패떴에서 잘 먹는 반찬
1호 두부구이, 냉이대신 봄나물무침, 아가들을 위한 뼈 바른 갈치구이&삼치구이, 밥도둑 메추리알 장조림,
그리고 밑반찬 매니아 쏭이를 위한 밑반찬이었어요~ 직접 만드신 거라서 맛도 보장! 영양도 보장!!
제대로 엄마표였으니까, 우리 노힌분들의 아이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이 조금은 풀어지셨길 바라요^^

25일 수요일쯤에, 지용군이 뮤직뱅크에 승리군의 막방에 지원군으로 특별출연 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혹시나 음악중심에도 출연을 하는 걸까 싶어, 음중에도 지용군이 출연하는지 팬매니저님께 다시 연락을 드렸어요.
팬매님께서 이번주 내내 지용군이 함께 활동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저희 쪽에서 챙겨도 되겠냐고
여쭈었더니 그래주시면 저희가 감사하다고 흔쾌히 OK!를 해주셔서 부랴부랴 막라들 도시락에 1인분씩 더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어쩌다보니 의도치 않게 지용군에다가, 승리군의 음중 막방까지 챙기게 되어서 살짝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되더라구요.
메뉴가 너무 대성이에게 올인!한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지용군, 승리군을 위해서 뭘 해주고싶은데, 뭐 마땅한게 없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지용, 승리군이 이전에 잘 먹었다고 추천해 주신 스팸덮밥과 계란덮밥을 하나씩 추가했습니다.
대성이뿐만 아니라 우리 지용, 승리군도 부디 맛있게 먹었길 바라요. 이번에 음악중심 무대도 정말 멋졌어요~^^

뱅이들 후식이예요. 바로 집어먹을수 있게 잘 자르고 깨끗하게 씻은 상태로 준비했답니다~
말랑말랑한 과일을 좋아한다기에 제철이면서 싱싱한 과일로 부탁드렸어요!! 보기만 해도 상큼상큼..!!

사실 계란국은 위에 들어가야하지만...^^ 반찬들이 짭조름한 것들이 많다보니
국을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보온통에 넣어서 준비한 뜨끈뜨끈 계란국이예요~
아이들이 근데 또 탕이나, 국류를 즐겨먹지는 않는다고 해서 양은 많지 않게 가볍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그래도 셋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을만치는 준비했습니다.
후식음료는 색깔이 참 곱죠? 오미자차예요~
매실차랑 생강차 오미자차 중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매실차는 신건 귤도 못 먹는 우리애가
못 마실 것 같고, 생강차도 너무 써서 싫어할것 같고.. 적당히 달달하면서 입가심하기 좋은 오미자차로 골랐답니다.
오미자가 또 목에도 굉장히 좋죠. 우리 대성이 엠씨보느라 목을 많이 쓸 텐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어요.
그리고 물론 우리 꿀 바른 성대들~ 승리군 지용군도 맛있게 잘 마셨길 바라요~!!

덜어먹을수 있는 그릇들과, 냅킨, 수저, 젓가락... 그리고 막대사탕까지!!
아이들 먹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하게 챙겨서 넣었어요~

그리고 이건 해프닝이랄까요. 서포트 들어가기 전날에 팬매니저님으로부터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밖이라서 전화온줄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부재중이 뜬걸 보고 도대체 무슨일인가 식은땀이 뻘뻘뻘.
바로 연락을 드렸더니... 아니 이런!! 우리 빅뱅 아이들이 메뉴가 뭔지 궁금해 한다는거예요!!!
순간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고, 어버버 거리면서 밖이라서 잘 기억이 안난다며,
혹시 뭐 필요한거 있냐며, 문자로 후에 메뉴를 하나하나 넣어 드렸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연락을 드렸는데,
혹시 뭐 아이들이 따로 먹고 싶어 하는 게 있는 건 아니냐? 당장이라도 바꿀수 있다며 제발 말씀해달라고 찡찡찡.
우리 팬매님, 막 웃으시면서 그런거 정말 아니라고 아이들이 그저 순수하게 궁금해했다고, 필요한 거 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정말로 그냥 갑자기 궁금했나 봐요. 내일 뭐 먹나 그런 게... 생각할수록 참 재밌고, 통통 튀는 우리 뱅이들~!!
다음날 들어올 음식 메뉴가 뭘까 궁금해한 뱅이들은 참 귀여울뿐이고, 더불어 소심한 노힌의 간은 콩알만해졌을뿐이고^^;

대성&지용&승리 음식들 전체컷이예요. 참 많죠? 아무래도 이것저것 해주고 싶다보니 마음과 정성이 좀 넘쳤나봐요.
정말 과할 정도로 넉넉하게 들어가서 남겼을지도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부디 맛있게 먹고 으쌰으쌰!! 강한 뱅아가들이 되었기를!!


대성이 개인선물 대신에 출연진분들에게 떡을 돌렸어요~
복주머니가 굉장히 예쁘죠? 팬매니저님도 보시고는 예쁘다고 감탄하셨어요~!!
음악중심 출연진은 팬매니저님도 모르신다고 하셔서, 미리보기가 뜰 때까지
전전긍긍 얼마나 애닳아 했었는지. 음악중심 페이지뷰의 대부분이 저희가 아닐까 싶을 정도였어요.
승리(지용,대성) / 소녀시대 / 카라 / 주현미 & 소녀시대 서현 / 신혜성 / Fly To The Sky /
쥬얼리S / 왁스 / KCM / 애프터 스쿨 / FT Island / 지선 / 화요비 / 24/7 / 윙크 / E-BUL/
(당일날 방송을 보면서 알았어요. E-BUL씨 대신에 아주씨가 출연하셨더라고요.
전날 밤까지도 확인했는데, 미리보기가 당일 수정되었던것 같아요. 저희가 미처 몰랐네요.)
여기에 솔비씨까지 함께 챙겨 드렸습니다^^

텍이 너무 예쁘죠? 오프분들께서 굉장히 수고를 많이 해주셨어요~ 이틀 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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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놓고 찍은 사진이 없어서 홈페이지 사진을 가져왔어요.
호박설기, 두텁떡, 약식, 찹쌀떡, 구름떡, 흑임자구름떡, 꿀떡 기본구성에
저희가 떡이 좀 모자르지 않을까 싶어 추가를 했거든요. 복주머니가 터질만큼
꽉꽉 채워넣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정말 그렇게 해주셨더라구요.
떡 크기가 홈페이지 사진보다 큰데다가 어찌나 눌러담아주셨는지 복주머니 속에서
비닐포장이 삐죽삐죽 튀어나올 정도였어요~
우리 출연진분들 떡은, 늦었지만 새해 복 가득하시라며 예쁜 복주머니와
맛있고 보기도 예쁜 떡들에, 넉넉하게 드시라고 백설기와 구름떡까지 추가되어서 구성되었습니다~

복주머니들에 텍 달아놓고 찍은 사진들이예요.
다채롭게 여러 색의 복주머니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정말 예쁘고 고운 색들로 가득가득..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답니다^^


텍을 달고 다시 상자안에 넣어서 팬매님과 매니저님께 전달했어요.
대성이에겐 나름 대학교 입학기념으로다가, 또 출연진분들께는 기분좋은 복주머니로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우리 귀염둥이 새내기 대성이도, 이날 출연하셨던 모든 출연진분들도 모두 올해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대성이 개인선물이예요~
예쁜 상자 속에 우리애에 대한 노힌분들의 넘치는 애정을 듬뿍 넣었답니다.

대성이 입학기념으로 한줄메시지를 받았었죠? 원래는 유리병 같은 곳에 한 줄씩 적은,
메시지를 넣어 줄까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또 우리 노힌분들의 그 사랑이 어디 감히 한줄감인가요!
하나보다는 둘, 둘 보다는 셋... 더 얹어주고 싶은 그 마음이 대성일 향한 노힌분들의 애정 아니겠어요?
우리 노힌분들의 긴 글들을 담기엔, 유리병이 너무 좁고 또 비좁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조금 더 애정을 담아보고자, 시중에서 파는거 말고 직접 손을 써서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서는 오프분들끼리 여러 의견을 내주셔서, 그 의견에 따랐습니다!! 덕분에 정말 애정이 가득가득.
파는거 부럽지않은 핸드메이드 우리애표 손편지, 스티커, 텍이 만들어졌답니다!!
작업하시는 사진이 더 있는데, 더 공개하면 후일이 두려워서 이렇게 고우신 손들만 나온 컷으로~

칼라인쇄 아니져~!! 직접 사진관까지 가서 인화한 사진들이예요.
이건 저희의 욕심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운영진분의 사비로 계산했습니다^^
이건 멋지고, 이건 예쁘고, 이건 귀엽고, 이건 사랑스럽고~ 잘생겼다 우리애 우리 대성이~!!
전날 사진을 고르는데 뭐 하나 예쁘지 않은 사진이 없어서 사진 고르느라 밤을 샜다는 후문도..

스티커비용을 아껴보자며, 라벨지에 인쇄한 우리애 로고예요.
나중에 손편지 뒷장에 하나하나 떼어다가 다 붙었어요~

그리고 또 스티커비를 아끼고자, 라벨지에 인쇄하고,
후에 모양대로 자르고, 뜯어내서 붙이느라 오프님들 손을 오그라들게
만들었다는 문제의 스마일 스티커! 그래도 너무 귀엽고 앙증맞죠?

우리 노힌들의 손길과, 마음길이 가득 담긴 손편지는 이렇게 완성이 되었답니다.
대성이를 위해 해주신 좋은 말씀들, 고마운 말씀들 하나도 거르지않고 다 담아내었어요.

홍대 근처 카페에 1시쯤 들어가서 6시 무렵까지 전세낸 것마냥 물건들 늘어놓고,
이리 자르고, 저리 붙이고 온갖 난리를 피웠는데도 결국 완성을 못했었어요.
그래서 권노힌께서 집까지 가져가셔서 결국 완성을 해오셨어요. 작업하느라, 미처
구입하지 못했던 물품들도 크이노힌께서 다음날 개인적으로 발품을 팔아 구입해오셨답니다.
열심히 손과 마음을 써가며 만든만큼, 우리 노힌분들 그리고 대성이 마음에 쏙 들었으면 좋겠어요~
영상 보러가기!!! 우리애서포터즈!! 하면 바로 저어노힌의 센스만점 DVD 아니겠어요?
이번에도 역시 멋진 음중편집본 DVD를 대성이에게 선물해 주셨답니다.
영상을 보는내내 귀엽다 귀엽다 어찌나 연발했는지, 거기다 날이 갈수록 잘생겨지고.
우리애 노힌분들도 위에 올려드린 영상 보시면서 또 녹아내리셨죠?^^
재기발랄 깜찍하기 그지없는 우리 중심엠씨의 애교란, 누나들 잡아먹는 귀신인거죠~
저어노힌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예뻐요, 우리 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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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와 DVD는 이렇게 포장되어서 대성이에게 전달됐어요~

우리애 노힌분들의 개인선물이예요.
어찌나 무겁던지 들고 오느라 고생하셨던 만큼 아주 속이 꽉 찬~
우리 비루Daisy 노힌과 나비날다 노힌 두 분이 준비해주신 대성이 개인선물이예요.
새내기 대성이를 위한 예쁘고 근사한 가방과, 대성이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어줄 좋은 책들이었어요.
올해 입학한 똘똘이 대성이에게 정말 딱인 선물들이죠? 우리애가 정말 많이 좋아했을 것 같아요~!!

이 선물은 무려 바다를 건너온 선물이랍니다~
단풍나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공부중이신 우리 해외파 학구파 노힌!! 씽노힌의 선물이예요.
씽노힌께서 말씀하시길 유학생분들이 또 그렇게 우리 대성이를 이뻐하신다고...
역시 물 건너가도 우리애가 진리인거죠?^^
대성이를 닮은 귀여운 모카모카 곰인형과, 단풍나라판 티셔츠와 초콜릿이었어요.
해외배송도 마다않으신 우리 멋진 씽노힌님 감사드려요!!

우리애 선물들 전체컷이예요~ 이렇게 각각 포장되어서 전달됐습니다!!
후에 팬매님께 대성이 선물들 잘 챙겨서 보냈다고 그렇게 문자가 왔었어요~


그리고 근 일년간 대성이 이쁘게 봐주신 우리 피디님과 작가님께도 작게 선물을 드렸어요.
좋은건 못 해드리고 정말 작게, 성의 표시만 해 드렸습니다. 바디클렌저 세트를 선물로 드렸어요.
앞으로도 우리 대성이 잘 부탁드리고, 다시한번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음중 스텝분들^^

네 분 작가님 모두 같은 선물로 챙겨드렸어요~
음악중심은 재치만점! 센스만점! 우리 작가님들의 멘트만 믿고 가지요!!

피디님들께도 따로 선물을 준비하려고 했었는데, 시간도 여의치 않았고,
조금 어려운 분들이라 자꾸 부담을 드리게 되는 선물을 안겨드리게 될 것 같더라고요.
상황도 상황이고, 또 그러면 받는 분들도 대성이도 괜히 서로 불편하게 될까봐
별다른 선물없이 출연진분들에게 드렸던 떡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남자분들은 또 먹는게 제일 좋은 선물이기도 하잖아요^^
대한민국 음악의 중심! 쇼 음악중심을 책임지는 멋진 두분!
항상 좋은 음악, 좋은 무대 들려주고 보여주시길 바라고 우리 대성이도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언제나 고생하시는 팬매니저님께도 마찬가지로 떡을 드렸어요~
항상 저희가 소심하고 잔걱정이 많아서 확인 문자도 거의 매일 드리다시피하고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많다고 계속 연락드리고 그러는데도 귀찮은 기색 전혀 없이
항상 좋게 받아주시고, 상황이 좀 안좋은데도 서포트도 약속이라며 받아주시고.. 항상 감사드려요^^
이번에 저희가 편성이 밀리고, 날짜가 미뤄져서 굉장히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오히려 더 좋은날에 서포트 할 수 있게 되어서, 저희는 더 좋았던것 같아요~!!


다음 사진은 이번 서포트 전체컷이예요~
스텝분들 도시락&샌드위치&음료 120인분, 대성&지용&승리 도시락, 출연진분들 떡선물,
피디님&작가님&팬매니저님 선물, 마지막으로 우리애 대성이를 위한 마음과 정성이었습니다.
도시락과 떡이 꽤 일찍 배달되어서 드림센터에 도착하자마자 오프분들이
사방팔방 뛰어다니시면서 도시락도 나르시고, 텍도 다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11시에 팬매니저님께 연락을 드리자마자 바로 나와주셨고요, 매니저분과 팬매님 두 분이 나오셨다가
저희 물품이 또 너무 많아서 다른 팬매님들이랑 같이 나오셔서 운반을 해주셨어요.
거의 네다섯번을 왔다갔다 고생들이 많으셨답니다. 뱅이들 음식이 가장 먼저 들어가고,
스텝분들 음식, 그리고 대성이 선물 이런식으로 물품들이 들어갔어요.
서폿을 넣는데 주변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구경을 하시고 그러셔서 굉장히 민망한 상황이^^;
소녀시대의 효연양도 오셔서 뭐하나 보고가시고, 경비아저씨도 오셔서 이게 다 뭐냐고 물어보시고,
그리고 또 어떤 분 서포트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누구 서포트냐고 돌려서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대놓고 구경하시는 분들고 계시고 오프분들은 그저 부끄부끄 수줍수줍.
그래도 대성이 서포트라고 말하는 것 만큼은 민망하지도 않았고, 그저 당당했던 우리애 서포터즈 오프분들이셨습니다~

후에 팬매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주신 음식들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멤버들도 스텝들도 너무 좋아했다고 그러셨어요. 그리고 대성이 선물 잘 챙겨서 보냈다고 걱정말라고 하시고.
멤버들이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그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굉장히 뿌듯하고, 좋아하셨다는 말에
저희가 더 기분 좋고, 감사하다는 말에 저희가 더 감사드릴 뿐이고.. 그러더라구요..^^

"서포트를 처음 하는 거라 부족한 점이 많았고, 하나를 정해도 매끄럽지 못한 점도 있어서 우왕좌왕 한 것도 있었어요.
사진이나 글에서 느끼는 것 외에도 예상치 못한 것들로, 비어 보이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회원 분들의 정성을 받아서
정성으로 하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어요. 처음이라는 설렘에 취해, 후기도 조금 낯설어 한자 한자 쓰면서 정성을
어떻게 전달할까 고민하고 조심스럽게 후기도 적었습니다."
첫 서포트 후기 중에 있는 부분을 살짝 따왔어요. 신기해요. 그때와 지금이 전혀 달라진게 없는 것 같아요.
여전히 처음같고, 설레고, 고민스럽고, 조심스럽고, 어렵고. 단어 하나하나 너무나도 어려워요..
노힌분들에게 후기를 전해드리면서도, 노힌분들이 주체이시니만큼 최대한 가깝게 느끼실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글솜씨가 참 많이 부족해요. 정말 이 부분은 우리 노힌분들께 너무나도 죄송스럽습니다.
이 설레임과 어려움은 아무래도 몇번의 서포트를 해도 변함이 없을 것 같고, 그 몇번의 서포트가
바로 우리 노힌분들의 손에서 이루어졌기에 작은 실수나 흠이 있을까 아직도 조바심이 들고 죄송스럽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쓰면서도, 사진 한장을 고르면서도 참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후기가 항상 늦어져서
우리 노힌분들이 걱정이 많으실것 같아서 서두르면서도... 조금만 더 조그만 더 하는 마음이 손을 잡아 늦추네요.
그러고보면 항상 시작은 우리 대성이에게 고맙다로 시작하는 서포트인데, 끝맺음은 대성이와 더불어 우리
노힌분들께 감사하게 되는것 같아요. 대성이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어린 안타까움으로, 한걸음 디뎌볼까?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우리 노힌분들의 든든한 손길로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게 우리애 서포터즈가 아닌가 싶어요>.
다만 오해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서포트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요. 지금처럼 크게, 조금은 요란하게 우리애에게 표현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뒤에서 조용하게 지켜보며, 응원하는 방법도 있고요. 홈페이지 뒤에 붙은 서포터즈는 그 모든 것을 포함하는
범주의 것이랍니다. 노힌분들이 그래서, 지금과 같은 서포트에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저 홈페이지에서 우리애 이야기 나누며, 찬양도 하고, 수다도 떨고, 모니터도 해주고... 그게 바로 서포트인거죠.
가끔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저희의 서포터즈는 꼭 그런 의미는 아니었거든요.
오래오래, 든든하게, 대성이의 곁을 지켜주고 응원하는 그런 고즈넉한 사람들... 저희에게 서포터즈는 그런 의미랍니다.
그 방법중에 하나가 가끔은 "대성아 니 팬들 아직 살아있다 우쭈쭈쭈"라며 이렇게 크게 외쳐주는 것일뿐이죠.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겠지만, 살아있는 팬들이 많다는걸 우리애에게 티내기 위해선 누구 한둘이 아니라
우리 노힌들 모두의 도움과 손길이 필요했고요. 그래서 항상 감사드려요. 혼자서는 못할 일들,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까요.
질릴때까지 말씀 드리고 싶어요. 우리 노힌분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늘 웃음을 주고,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는 고마운 아이 대성이.
이 아이를 응원하며 만난 우리 노힌들도 누군가에게 고마운 존재가 되어가며, 서로서로의 서포터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근 한달간 또 서포트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주신 운영자분들과, 서포트 전날과 당일 많은 고생해주신 크이노힌,
저어노힌, 그리고 오프 권노힌님, 둥노힌님, 젠노힌님, 또 당일날 많은 도움을 주셨던 GD영원히사모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서포트할때마다 힘이 펄펄펄 나게 해주는 마냥 예쁜 우리애님 대성이. 우리 노힌들은 대성군이 있어 살아가요.
또 이번 서포트가 가능하게 해주신 원동력!!
하늘에서 우리애서포터즈에 내려주신 엔젤, 천사노힌. 그 큰 믿음과 신뢰에 혹여 실망을 시켜드리면 어쩌나 얼마나
걱정을 하고 노력을 했는지 몰라요. 그 큰 도움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정말 평생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또 해도 부족한 우리애 서포트의 든든한 원군이자, 기둥이자, 주체!! 우리 노힌들!!
첫 서포트가 그랬던 것처럼, 두번째 서포트가 그랬던것처럼 우리 노힌분들이 계시지 않으셨으면 꿈도 못 꿔 봤을 일이예요.
특히나 이번 서포트는 우리 노힌분들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노힌분들, 매번 이렇게 고마운 마음과 정성을 보여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꼭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