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트 후기

b0073880_49802a365ffee.jpg


안녕하세요, 우리愛 서포터즈의 첫 서폿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설은 잘 보내셨나요? 우리애님들 2009년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21일에 서폿이 들어가고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후기가 조금 늦어졌네요. 죄송해요~

1차 서포트의 목적이 대성이에게 20대 이상 누나 팬들의 존재를 소소하게 나마 알리고자 하는 것에서
주변 분들에게 감사표현을 드리는 것까지 아주 조금 커진 느낌이 있는 만큼, 참여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분들이
많았다는 점에서 너무나 감사 드려요. 관심과, 도움과, 믿음을 주신 우리애 회원님들 덕에 첫 서폿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첫 시작이고 처음인 만큼 무엇을 해야 할까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공지를 세웠던 그때, 우리 대성이만을 위해
시작하고자 했던 것보단 서폿의 규모가 조금 커졌습니다. 대성이를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하다,
대성이와 함께 한 몸이 되는 뱅이들과 원래 계획에 없었지만 든든한 지원군이자 받침대가 되어주시는 우리 스텝 분들까지
조금 범위를 넓혔습니다. 그건 모두 스텝 분들까지 챙길 수 있게 무리 없이, 도움을 주신 고마운 우리애님들 덕분에 가능했어요.
서포트는 간략하게, 한 끼 배를 든든하게 해줄 빅뱅 음식과, 스텝 분들의 배까지 든든하게 할 수 있는 음식,
그리고 우리애 대성이를 위한 개인선물이 있었습니다.


b0073880_49802a370617b.jpg

처음 건강식에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었어요. 대성이가 장어도 좋아하고 오리도 좋아한다고 해서 훈제나 진흙구이 등등을
알아보다가, 대성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곧 최고의 건강식이라는 결론 아래 팬 매니저님께 살짝 문의를 드렸어요.
뭐든 잘 먹는다는 우리 착한 대성이^^ 대성이가 오리보쌈이나 간장게장, 꽃게 찜을 잘 먹는다는 말씀에 일찍
오리 코스 요리부터 알아보다가, 오리와 간장게장을 함께 하는 가게로 메뉴 준비하며 내역도 정리하고 주문예약까지
마친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서폿 하루 전날 뱅이들이 갑자기 비공식 스케줄이 생겼다는 연락에 많은 부분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스텝 분들의 인원수도 종전의 배가 되었고, 연습실에서 야외스케줄현장으로 장소가 변경이 되었어요.
또 야외이고 해서, 게장이나 꽃게찜류를 먹기엔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뱅이들의 메뉴도 오리보쌈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b0073880_49802bd61d09d.jpg

오리보쌈은 운동선수 저리가게 잘 먹는 우리 애들을 위해 3~4인용 大자 3개로 넉넉하게 들어갔습니다.
식을까봐 넣어둔 보온재(스티로폼, 핫팩)에는 오리보쌈이, 봉지에는 밑반찬들이 담겨져 있었고요.
조금이나마 아이들에게 더 따뜻한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에 직접 뚜껑을 열어 음식 사진을 찍지 않았어요. 양해 부탁 드려요.
오리고기가 먼저 도착하고 예정보다 20분 빠른 6시 10분 팬 매니저님과 만나 뱅이들 음식과 개인선물들을 전해 차로 싣고
들고 가는 동안 스텝 분들 보쌈 배달을 기다렸습니다. 우리 애들 밥을 스텝 분들의 보쌈을 주문한 가게에서 시키는 바람에
6시에 배달주문을 했음에도 6시 30분 조금 넘게 나타난 배달에 피가 마르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래도 새로 밥 짓느라 늦었다는 너무나 착하신 보쌈 집 아저씨 덕분에 바로 지은 듯 아주 따끈따끈한 밥을 전해줄 수 있었어요.
너무 급하게 넣다 보니 다른 보쌈 집에서 온 사진들을 찍지 못해서 홈페이지 사진으로 대체할게요.

우리 뱅이들과 스텝 분들 모두 넉넉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고요.
팬 매니저님께서 지용군, 대성군이 특히 오리보쌈을 너무 좋아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뭔가 특별하거나 뜨끈뜨끈한 보양식을 해주고 싶거나 그랬지만 이렇게 잘 먹었다고 하고, 너무나 좋아했다고 하니!
추운 날 강행군으로 촬영하는 우리 애들 힘들었을 텐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다면 이만한 보양식도 없다고 생각해요^^

b0073880_498037a23f5f4.jpg


나머지 식기들은 따로 직접 준비해 담았어요. 덜어 먹을 수 있게 그릇 다섯 개와 컵, 냅킨 그리고 나무젓가락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해, 직접 알록달록한 수저세트를 준비해서 식기가 들어갔어요. 식기는 후식과 함께 큰통에 넣어서 전달했습니다.


+후식

b0073880_49802ac158b07.jpg

음식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이 촬영 중간에라도 쉽게 들고 먹을 수 있는 간단한 후식을 넣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고민을 해서 넣어주었어요. 그 첫 번째 후식이 바로 과일! 처음에 어떤 후식이 좋을까 하다가 팬 매니저님께 뱅이들이 과일을
그렇게 좋아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바로 대성이가 좋아하는 바나나와 시지 않은^^ 귤을 준비했습니다. 과일 외에 샤워크림이
몽글몽글 발라진 맛있는 와플을 준비했습니다. 보쌈 집 근처에 와플로 과일샐러드로 유명한 곳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b0073880_49802bdac8355.jpg

또 다른 후식으로는 뱅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이 보태진 상큼한 후르츠 샐러드와 위에 쿠키는 아는애님이 개인적으로
준비하셔서 넣어주셨어요. 이렇게 해서 과일, 샐러드, 와플, 쿠키가 뱅이들 몫의 후식으로 따로 들어갔습니다.
따로 음료도 준비했지만, 뱅이들을 위해서 특히 우리 대성이가 좋아하는 식혜를 또 준비했습니다.
살 수도 있지만 맛도 떨어지고, 가공된 캔 보다 집에서 만든 식혜를 주고 싶어서 아는애님 어머님께 부탁해서 집에서 만든
식혜를 전달했습니다. 사진과 다르게 물통은 다섯 개에 꽉 차게 넉넉하니 식혜를 보냈습니다. 선물 정리하며 싣던
팬 매니저님께서는 식혜를 보고 “애들 식혜 좋아하는데 가져가서 먼저 먹일까요?” 라며 굉장히 반가워하셨어요.
부랴부랴 물 컵이랑 챙겨 드려서 식혜를 먼저 떠나 보내면서, 울 뱅군들의 식혜사랑을 새삼 느꼈답니다^^
음료는 식혜와 겨울철 기관지에 좋은 배즙과 생수를 준비했고요. 식기가 들어간 큰 통에 넣어 우리 뱅이들 목마르지
않게 마실 것 역시 넉넉하게 넣었어요.


b0073880_49802a37a7ae6.jpg
스텝 분들의 음식은 처음엔 도시락처럼 간단하게 넣을까 하다 같이 식사할 스텝 분들을 생각하니 차이가 나는 것이
죄송해서 메뉴를 뭐를 할까 무척이나 많이 고민했어요. 그러다 뱅이들이 보양으로 꼬기 배를 든든히 채운다면,
우리 뱅이들 뒤에서 받쳐주고 지지해주는 고마운 분들 또한 든든한 꼬기가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에 보쌈을 준비했습니다.

b0073880_49802bd415142.jpg

중간에 스텝 분들의 수가 갑자기 배로 늘긴 했지만 그래도 뱅이들과 최대한 차이 나지 않게, 인원수에 맞춰서 스텝 분들께도
넉넉하게 보쌈을 넣어드렸습니다. 다만 너무 급하게 넣는 바람에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어요. (홈페이지 사진으로 대체 했습니다.)
하지만 스텝 분들에게 바로 옮겨 들어가서 정말 막 지어낸 것처럼 따끈따끈하게 드셨을 거예요!



b0073880_498037a336496.jpg

처음 스텝 분들 인원수가 15명 정도에서, 하루 전날 인원 조정이 있어 음식을 수정하지 않는 대신 스텝분들의 후식은
따로 넣지 못했습니다. 대신 배즙과 음료수. 그리고 그 외에도 생수가 필요할거 같아 사비로 넣어서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고생하신 우리 팬 매니저님에게도 감사의 뜻으로 작게나마 크이님께서 개인적으로 도넛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음식을 전달해 드리고 스텝 분들, 그리고 뱅이들도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감사하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다고 해요.
준비한 만큼 모두 배불리 잘 드셨다니 저희야 말로 정말 감사하고 뿌듯했어요. 조금 눅눅한 날씨에 촬영하느라 수고했던
뱅이들이나 스텝분들 수고 하시고 무사히 음식을 전달해 맛있게 드셔서 다행이에요.
작지만 그 한 끼가 촬영할 때 잠시의 휴식과 식사를 거르지 않게 되는 계기를 만들게 돼서 행복했습니다.
또 우리애 서포트가 콘서트 영상 촬영 때 들어간만큼 이번 콘서트 영상은 더욱 유심히 보게 될 거 같아요.
콘서트 영상 무사히 마치고 더 좋게 반짝반짝 나오면 좋겠어요~


b0073880_49802a37962ee.jpg

끼니 챙기기와 대성이에게 우리의 마음을 알리고자 따로 주고자 하는 카페 선물은 뭐가 좋을지 의견을 받았었는데,
처음엔 우리 대성이 건강을 생각해서 마누카 꿀과 위핏을 넣으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대성이가 게임자체를 잘 하지 않는
모양이더라고요. 계속 고민하다 팬 매니저님께 혹시 대성이가 요즘 필요로 하는 게 없는지 살짝 문의를 드렸어요.
근데 대성이는 그런 말을 잘 안 하는 편이라고, 필요한 거 없다고 말할 뿐이라고. 정말 착한 아이죠?^^
역시 남 배려하는 게 느껴져서, 대성이 마음 씀씀이가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했는지 몰라요.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순수한 모습도 항상 그대로네요.

선물을 받을 대성이가 필요했던 거였으면 좋겠고, 많이 좋아했으면 기쁘겠다는 생각에 물어본 거였는데 잠시 생각해보니,
선물은 비용과 이것저것 재는 걸 떠나 선물 받을 우리 대성이를 얼마나 생각하며 골랐나 하는 마음이 깃든 정성의 문제가
아닐까 싶었어요. 그래서 팬 매니저님께 연락을 받은 후, 선물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답니다.

b0073880_49802bd727c8b.jpg

가장 먼저 생각한 게 바로 이 푹신푹신한 소파 빈백이었어요. 숙소에서 쉴 때나 책을 읽을 때나 숨을 돌리고 몸을 뉘이고,
대성이에게 휴식처이자 쉼표가 될 만한 게 소파라고 생각해서 번쩍 생각해 고른 거였답니다.
촉감도 푹신푹신하니 몸을 감싸주고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어 누워도 편하고 좋던지, 구름 위에 누워 뒹굴뒹굴
거리는 느낌이었어요. 소파 색은 대체로 진한 편이라 쉽게 더럽히지 않는 색이면서, 눈을 편하게 해주는 라임 색으로 골랐어요.
질감도 피부에 쓸리는 천이 아니라 정말 보들보들 매끈한 느낌에다가, 대성이 키에 알맞은 거라 크기도 어마어마하게
커서 편히 눕거나 앉아서 쉬기 최고예요. 편안한 데다가 자세교정에도 좋다고 하네요.
우리 대성이가 큰 빈백에 폭 감싸여서 뒹굴뒹굴 하고 있는 모습… 상상만 해도 참 귀엽죠?^^


b0073880_498032965ec9e.jpg
대성이 레고가 앞뒤로 프린트된 후드는 저어 님이 특별히 디자인부터 주문까지 세세하게 맡아서 만들어 주셨어요.
카페에서 직접 제작한 뭔가를 해주고 싶었는데, 마침 저어 님의 대성이 레고 캐릭터를 보고 계절에 맞게 후드티를
만들어 주자고 졸랐답니다. 우리애서포터즈의 첫 서폿 기념 같은 후드예요. 프린팅을 대행해 줄 업체를 선정할 때
후드의 질부터, 프린팅 방법, 세탁, 사용후기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는 통에 실물을 받아보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더욱더 예쁘고 애착이 가더라고요.


b0073880_49802c84b3822.jpg


후드를 정성 들여서 만든 후에, 방한 제품을 하나 선물해 주려고, 귀여운 토끼담요를 또 골랐습니다.
패떴에서 토끼 후드에 넋을 잃었던 것이 생각나서 그런가, 이 귀여운 후드담요를 뒤집어 쓸 대성이를 생각했더니
정말 상큼 발랄 러블리 큐트~


b0073880_49802bd515876.jpg

그리고 베개는 디자인도 예쁘고, 평범하지 않은 굉장히 신기하고 실용적 베개랍니다.
밤에는 평범한 베개, 아침에는 저 베개 커버 안으로 얼굴을 넣으면 빛을 가려주는 센스 만점인 베개예요.
아무래도 불규칙한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면, 낮에 잘 때도 있고 해서 빛을 실용적이고 재미있게 가려주는 베개를 덥석 물었어요.


b0073880_4980329530768.jpg


마지막으로 겨울철에 맞는 실용적인 물건을 고르다가 서포트 목적에 맞게 한 끼 식사와 건강을 맞추는 선물을 골라보자는
마음에 건강제품들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체질과 상관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해서 홍삼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절편, 엑기스 등 좋은 효능을 가진 많은 제품들 중에서 홍삼 진액을 골랐어요. 봉으로 되어 있어서 먹기도 편하고,
하나씩 빼서 간단하게 어디서든 챙겨 먹을 수 있는 좋은 진액으로 준비했어요.


홍삼 외에는 대성이가 즙보이답게 즙을 많이 먹고, 즙을 좋아하는 걸 익히 알고 있어서 즙을 고르게 됐어요.
근데 대성이는 모든 종류의 즙을 섭렵한 걸로 알고 있어서, 정말 뭐가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이곳 저곳 많이 찾아 다니다가 좀 새로운 즙을 발견하게 됐거든요. 그게 사진에 보이는 마가목즙!
조금 한약같이 생겼고 쓰긴 하지만 맛은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고, 한약을 먹거나 체질에 상관없는 열매즙이에요.
마가목즙은 특히 선생님이나 목을 자주 쓰시는 분들이 주로 먹는다고, 기관지가 약하거나 성대가 약한 사람들이 자주
마시면 효능을 본다고 해요.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대성이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 건강식으로 홍삼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b0073880_49802a3933b1d.jpg


b0073880_4980329282ffd.jpg

-따로 회원분들의 선물을 받아 전달했습니다.


b0073880_49802a3863560.jpg

b0073880_49802bdb87867.jpg

선물들을 준비하고 카페 분들과 함께 대성이에게 전달하는 또 다른 이벤트를 했었죠. 카드와 오아오 이벤트!
대성이에게 전하는 카드를 직접 제작하고, 우리 회원 분들의 소중한 글귀들을 못난 글씨지만 열심히 손으로 써서,
예쁘게 담아 전달했어요.

b0073880_498032575b082.jpg


그리고 한 개그하는 우리 대성이를 닮아 우리 팬들도 개그 욕심이 좀 있잖아요?^^
이벤트 중에 위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기획한 <오.아.오 이벤트>는 저어 님이 영상으로 제작해주셨어요.
저어 님이 직접 디자인한 DVD에 오.아.오 이벤트 영상과 영화 시크릿(The secret)을 넣어 대성이에게 전달했습니다.

spacer2.gif?rv=1.0.1

널 보면 욕이 나와 이벤트 하면서 도저히 욕이 안 나와서 고생했던 이벤트 영상이 이렇게 탄생했어요.
귀엽고 상큼하고 예쁜 우리애와 저어님 덕분에 반짝반짝 빛나는 영상이 태어났습니다.
오.아.오 이벤트를 영상으로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서폿 열흘 전에 나왔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촉박해서
서폿 당일 날까지 DVD 제작으로 바쁘게 뛰어주신 저어님, 너무 감사드려요..



+전체컷(스텝음식사진제외)

b0073880_498037a4367a9.jpg

이렇게 모든 선물들은 커다란 빈백을 제외하고 전부 포장을 꼼꼼히 하고, 텍을 붙여서 보냈습니다. 처음에 팬 매니저님께서 선물을 보고 굉장히 놀라 하셨어요. 정말 많은 선물이 왔다고, 가지고 온 차로 다 들어가지 않아 나눠서 들을 정도로 많았고, 결국엔 팬 매니저님이 가지고 오신 경차 외에 큰 차까지 다시 와서 담게 됐어요. 음식과 선물, 물품이 차로 이동되고 나중에 연락이 왔을 때는 잘 전달 됐고, 후에 팬 매니저님으로부터 대성군이 무척이나 감사 드린다고 전해달라던 문자가 왔어요~



b0073880_49802ac2238df.jpg회원님들이 그러셨던 것처럼 대성이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던 서포트였어요.
밝은 미소와, 건강한 에너지,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를 선사해, 그 선율로 항상 감동의 선물을 주는 대성이에게 잘 받았다는
감사와 애정 어린 응원을 팬으로써 무척이나 해주고 싶었어요. 사랑을 보내고 응원을 전달하는 것에 물론 어떤 형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작년 한 해를 누구보다 열심히 달린 대성이에게 받은 선물을 돌려주어 그 동안 너무나 행복했다고,
덕분에 즐거웠다는 감사의 응원을 돌려주고 싶었답니다.
목소리로 노래로, 그리고 다른 형태의 예능, 뮤지컬 MC까지 겸비해 늘 웃음도 주고, 노래도 선물해주고,
늘 긴장감 늦추지 않게 팬들에게 많은 것을 줘서 정말로 고마웠다고. 늘 열심히 하는 대성이를 보며 덕분에
많이 보고 배워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저희 팬들의 마음을 전달해주고 싶었어요. 대성이를 생각하며 팬들 한 명 한 명 힘과
마음을 모아 해낸 응원이 서포트 그 자체이자 최고의 서포트라고 저희는 생각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원했고, 작은 소모임을 모아 진행도 보시고, 열려있는 곳에 많이들 참여해주시길 바랐습니다.
하지만 대성이에게 마음의 전달을 하는 것이 처음이니만큼 회원님들과 굉장히 소통이 부족했고, 참여하는 선을 정하지 못해
어수선했던 부분도 있었어요. 그래도 믿고 맡겨주신 분들로 인해 서포트가 시작될 수 있었고, 이렇게 우리애 서포터즈에서
첫 발걸음 떼는 서포트가 후기로나마 끝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서포트를 처음 하는 거라 부족한 점이 많았고, 하나를 정해도 매끄럽지 못한 점도 있어서 우왕좌왕 한 것도 있었어요.
사진이나 글에서 느끼는 것 외에도 예상치 못한 것들로, 비어 보이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회원 분들의 정성을 받아서
정성으로 하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어요. 처음이라는 설렘에 취해, 후기도 조금 낯설어 한자 한자 쓰면서 정성을
어떻게 전달할까 고민하고 조심스럽게 후기도 적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내놓는 사진도 보고 고르고, 믿음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에 천천히 생각하고
마무리를 짓다 보니 후기가 조금 늦어져, 기다리셨던 우리 회원 분들께 조금 죄송하기도 해요.
모든 게 처음이라 부족한 것도 보일 테지만, 함께 시작하는 우리애 님들의 도움을 받아, 이만큼 했다는 것을 끝으로
지켜봐 주시고 참여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고마운 대성이를 위해서 아자아자
뒤에서 열심히 힘을 실어주고, 또 이번처럼 대성이에게 직접적으로 팬들의 애정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우리애서포터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애 너무 귀여워죽겠어~ 라며 죽네사네 해도 아직 죽지 않고 잘 살아있는 20대 이상 능력 있는 또래팬,
누나팬, 이모팬들이 있다는 거 조금씩 티 내요 우리^^


+
끝으로 처음 회의부터 끝까지 고생한 운영자님들, 크이님, 저어님, 그리고 추운 날씨에 전달해주시느라 애썼던 둥이님,
환상권회장님, 공중그네님. 오프 담당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또 서폿 하는 내내 기특하고 대견했던 우리 대성군.
많이 고마웠어요. 우리애가 대성군이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다행이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포트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기둥이자, 주체. 가장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픈 우리 카페 회원 분들,
도움을 주시고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감사한 믿음과 신뢰 덕분에 첫 서포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막 나아가는 서포터즈의 기회를 열게 하고 믿고 맡겨 주신만큼, 앞으로도 실수 없이 대성이를 향한
처음의 마음가짐 그대로 즐겁게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신 우리애님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b0073880_49805acb3f638.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 10-04-27 우리애 8차 서포트: 대성아 생일 축하해 ♥♥ image 25 2010-05-24 1263
8 10-01-29 우리애 7차 서포트: 그대는 솜사탕 우리는 녹아요~ image 11 2010-02-11 1968
7 09-12-18 우리애 6차 서포트: 대성아, Merry Christmas! image 34 2010-01-10 2538
6 09-08-15 우리애 5차 서포트: 대성아, 모두 다 고마워 image 31 2009-08-23 3791
5 09-04-30 우리애 4차 서포트: 대성아 생일 축하해♥ imagemovie 46 2009-05-02 3903
4 09-02-28 우리애 3차 서포트: 새내기 중심MC 축하해! image 2009-03-31 2656
3 09-02-01 우리애 2차 서포트: BIGSHOW 대박이야 ② image 1 2009-03-31 2339
2 09-01-30 우리애 2차 서포트: BIGSHOW 대박이야 ① image 2 2009-03-31 2316
» 09-01-21 우리애 1차 서포트: 우리愛 표현하기! image 2009-03-31 2627
  • 107   105191